안녕하세용 ^^ 돌돌고래에용^^ 오늘은 짝님이랑 헤이리 바람 쐬러 갔다가... 영화박물관을 가봤어요~~~^^ 주로 헤이리 산책만 했는뎅..^^ 오늘은 짝님이 돈내고 한번 구경해보자고 해서^^ 영화박물관을 가봤어요^^ 근뎅...^^ 영화박물관이 좀 늦게 연다고 해서... 근처 프로방스마을 가서 국물없는 우동을 먹었어요^^ 영화박물관은 다음에 올리고... 여기서는 국물없는 우동 위주로^^ 여기가 파주 국물 없는 우동이에요^^ 원래 이름은 춘자네 완당 공자네 우동.... 이었는데... 비슷한 이름의 파주도 아닌 서울의 어떤 곳과 소송이 붙었었나봐요.... 그리고 이름이 저렇게 바꼈어요^^ 대기표에는 아직 예전 이름 그대로 적혀있네요^^ 여기가 평일에는 어떨지 모르지만... 주말..